충청남도 공주의 계룡산(鷄龍山)은 능선이 ‘닭’의 벼슬을 쓴 ‘용’의 형태를 닮았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진 산입니다. 최고봉인 천황봉을 중심으로 암릉과 계곡이 발달한 형태로, 계룡산 등산코스 난이도는 중급으로 평가됩니다.
하지만 같은 산이어도 선택하는 코스에 따라 산행 시간이나 급경사 구간 등의 위험요소 여부는 달라집니다. 이에 따라 계룡산에는 초보자를 위한 초급 코스도, 경력자를 위한 상급 코스도 존재합니다. 계룡산 등산코스 정보를 살펴보고 이동 경로와 일정을 계획해보시기 바랍니다.
계룡산 등산 특징
계룡산 정상인 천황봉(846.5m)은 군 시설이 있기 때문에 출입이 금지되어 있어 일반 등산객들은 관음봉(765.8m)을 실질적 정상으로 삼습니다. 관음봉 정상석 앞에서 사진을 찍어 인증하면 되겠습니다.
계룡산 등산코스의 가장 큰 특징은 자연성릉 구간입니다. 삼불봉과 관음봉 사이에 위치한 이 암릉은 바위능선이 성벽처럼 이어지고 444개의 가파른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어 가장 위험하지만, 동시에 가장 웅장하고 아름다운 하이라이트입니다. 접지력 좋은 신발을 착용해야 하며, 어린이와 노약자에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한, 계룡산은 동학사·갑사·신원사 등 천년 고찰과 남매탑·중악단 등 문화유산을 품고 있어 단순한 등산지가 아닌 불교 문화와 역사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계룡산을 오르면 이 같은 문화유산을 지나며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산행을 즐길 수 있다는 것 특별합니다.
계룡산 등산코스 정리

| 코스명(km) | 거리/경로 | 소요시간 |
|---|---|---|
| 동학사1코스(4.4km) | 동학사~은선폭포~관음봉 | 2시간 30분 |
| 동학사2코스(11.8km) | 동학사~은선폭포~연천봉~관음봉~삼불봉~남매탑~동학사~동학사주차장 | 7시간 |
| 갑사1코스(3.8km) | 갑사~용문폭포~금잔디고개~삼불봉 | 2시간 30분 |
| 갑사2코스(10.2km) | 갑사~연천봉~관음봉~자연성릉~삼불봉~남매탑~동학사 | 6시간 |
| 신원사1코스(3.2km) | 신원사~고왕암~연천봉 | 4시간 50분 |
| 신원사2코스(9.9km) | 신원사~고왕암~연천봉~관음봉~삼불봉~남매탑~동학사 | 6시간 |
| 천정코스(5km) | 천정탐방지원센터~문골삼거리~큰배재~남매탑~계룡산탐방안내소 | 2시간 30분 |
계룡산 등산코스는 매우 다양합니다. 주요 포인트를 엮어 원하는 구성의 코스를 만들어 진행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일곱 가지 코스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각 코스마다 난이도와 소요 시간이 다르니 체력과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편도 코스는 하산 시 다른 경로를 통해 내려올 수 있으며, 원점회귀 코스는 같은 길로 왕복하는 형태입니다.

동학사1코스 (최단코스)
- 구간: 동학사주차장~동학사~은선폭포~관음봉
- 소요시간: 2시간 30분
- 난이도: 초급~중급
동학사1코스는 계룡산 등산코스 중 가장 많은 탐방객이 찾는 대표적인 코스입니다. 계룡산 최단코스인 동시에 난이도가 낮은 코스여서, 체력이 부족한 등산객이나 짧은 시간에 정상을 오르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합니다.
동학사 입구에서 출발하면 천년 고찰 동학사를 거쳐 산행을 시작합니다. 초반부는 계단으로 이루어진 완만한 경사로 체력 소비가 적은 편이지만, 중간부터는 경사가 점점 급해집니다. 은선폭포 구간에서는 맑은 물소리를 들으며 산행할 수 있으며, 정상 부근의 암릉 구간에서는 계룡산의 빼어난 조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제 같은 길로 하산합니다.
동학사2코스 (최장코스·원점회귀)
- 구간: 동학사주차장~동학사~은선폭포~연천봉~관음봉~자연성릉~삼불봉~남매탑~큰배재
- 소요시간: 7시간
- 난이도: 중상급
동학사2코스는 동학사 지역의 주요 봉우리를 모두 거치는 종주형 산행코스입니다. 계룡산 최장코스로, 곳곳을 누비기 때문에 산 전체를 두루 경험하고 싶은 중상급 등산객들에게 추천됩니다.
시작은 동학사1코스와 동일하게 은선폭포까지 올라간 후, 이후 연천봉으로 향합니다. 연천봉에서 관음봉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계룡산의 능선미를 가장 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후 동일한 경로로 내려오지 않고 자연성릉으로 향합니다. 거대한 능선과 삼불봉을 거쳐 남매탑에 도달하면, 계룡산의 여러가지 문화유산을 직접 만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큰배재를 거쳐 내려오는 것으로 7시간의 등산이 마무리됩니다.

갑사1코스 (최단코스)
- 구간: 갑사주차장~갑사~용문폭포~금잔디고개~삼불봉
- 소요시간: 2시간 30분
- 난이도: 초급~중급
갑사1코스는 2시간 30분이 소요되는 또 다른 계룡산 최단코스로, 짧은 거리에 계룡산의 다채로운 경관을 담을 수 있어 시간이 제한된 산행객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들머리는 1,6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천년고찰 갑사입니다. 이를 지나 본격적인 등산이 시작됩니다. 초반부는 용문폭포 구간으로, 계곡의 아름다운 수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갑사에서 금잔디고개까지 약 4km의 산길은 단풍숲으로 이루어져 있어, 특히 가을에는 계룡산 최고의 단풍 경관을 자랑합니다. 금잔디고개를 거쳐 삼불봉으로 진입하는 구간은급경사 구간과 계단길이 이어집니다. 이 고비를 넘고 삼불봉에 오르면, 계룡산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갑사2코스 (원점회귀)
- 구간: 갑사주차장~갑사~연천봉고개~관음봉~삼불봉~금잔디고개~갑사
- 소요시간: 6시간
- 난이도: 중급
갑사2코스는 갑사 지역에서 출발하여 되돌아오는 원점회귀형 계룡산 등산코스입니다. 동학사코스 다음으로 인기있는 코스로, 특히 가을에 많은 사람이 몰리곤 합니다.
출발지는 갑사로, 연천봉고개로 향하면서 점차 계룡산의 능선에 진입합니다. 이후 관음봉에 올라 공룡의 척추처럼 구불거리는 자연성릉을 통해 삼불봉으로 이동합니다. 자연성릉 구간은 기암절경을 자랑하며, 탐방로가 잘 갖춰져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후 삼불봉을 거쳐 금잔디고개 그리고 갑사로 하산합니다. 계룡산의 여러 봉우리와 자연성릉을 맛볼 수 있어 추천합니다.

신원사1코스
- 구간: 신원사주차장~신원사~고왕암~연천봉
- 소요시간: 4시간 50분
- 난이도: 중급
신원사1코스는 신원사에서 출발하는 계룡산 등산코스입니다. 신원사에서 출발해 고왕암,연천봉을 순회한후 다시 신원사로 돌아오는 형태입니다.
신원사에서 고왕암까지는 경사가 크지 않고 완만한 숲길이 이어집니다. 하지만, 고왕암을 지나면서 경사가 급해지고 바위와 돌계단이 많아집니다. 울퉁불퉁한 돌계단으로 이루어진 가파른 길을 따라 연천봉까지 등반한 후에는 다시 신원사로 돌아옵니다. 연천봉에서의 하산길도 역시 가파르며, 중급 이상의 체력이 필요합니다.
신원사2코스 (종주코스)
- 구간: 신원사주차장~신원사~고왕암~연천봉~관음봉~삼불봉~남매탑~동학사
- 소요시간: 6시간
- 난이도: 중상급
신원사2코스는 신원사에서 출발해 동학사로 내려오는 종주형 산행입니다. 예상 소요시간은 6시간이며, 상당한 체력이 요구됩니다. 초보자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신원사에서 고왕암까지는 비교적 완만한 길이 이어지지만 고왕암을 지나면 역시 경사가 급해집니다. 경사진 길을 따라 연천봉에 도달한 후에는 계룡산 주능선을 따라 관음봉에 진입하며, 이후 삼불봉을 찍고 남매탑을 거쳐 하산하는 구간까지 오르락내리락 급경사 구간이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동학사 계곡으로 내려오는 마지막 하산 구간까지도 코스 내내 길이 험하기 때문에 무릎보호대 등의 장비가 필요합니다.

천정코스 (능선종주)
- 구간: 천정탐방지원센터~문골삼거리~큰배재~남매탑~탐방안내소
- 소요시간: 약 2시간 30분
- 난이도: 중급
천정코스는 천정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하는 가장 특별한 능선 집중 산행입니다. 소요시간은 2시간 30분으로 매우 짧지만 난이도는 중급이기 때문에, 짧은 시간 내에 에너지를 폭발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천정탐방지원센터에서 문골삼거리를 거쳐 큰배재에 도달하는 구간은 완만한 오르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계곡의 경치를 감상하며 손쉽게 걸을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큰배재에서 남매탑까지의 구간도 무난합니다. 하지만 남매탑에서 탐방안내소로 내려오는 하산로는 경사가 있고 미끄러운 구간이 많아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 구간 때문에 코스의 평균 난이도가 높아질 정도이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통골 빈계산·금수봉 등산코스

| 코스명(km) | 거리/경로 | 소요시간 |
|---|---|---|
| 수통골1코스(3.2km) | 수통골탐방안내소~수통폭포~금수봉 | 2시간 30분 |
| 수통골2코스(9km) | 수통골탐방안내소~도덕봉~자티고개~금수봉~빈계산~주차장 | 5시간 30분 |
| 민목재-자티고개(2.7km) | 민목재공원지킴터~관암산~백운봉~자티고개~민목재 | 2시간 30분 |
계룡산국립공원 동쪽에는 수통폭포, 금수봉, 도덕봉을 오를 수 있는 수통골지구 등산코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수통골지구 등산코스는 계룡산국립공원 동쪽에 위치한 수통폭포와 금수봉, 도덕봉을 오르는 루트들입니다. 이중 수통골1코스는 수통폭포라는 핵심 명소를 경유해 최단거리로 금수봉을 오를 수 있고, 수통골2코스는 도덕봉과 빈계산을 연결한 원점 순환으로 봉우리 능선을 모두 감상할 수 있으며, 3코스는 예약제로 운영되는 민목재 생태탐방로입니다.

수통골1코스
- 구간: 수통골주차장~수통골탐방안내소~수통폭포~금수봉
- 소요시간: 2시간 30분
- 난이도: 초급
1코스는 수통골지구의 핵심 명소를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인기 있는 코스입니다. 정상을 오르는 코스 중 가장 짧은 최단코스이기도 합니다.
수통골주차장에서 출발하면 완만한 계곡길을 따라 약 30분 정도 올라가다 보면 수통골탐방안내소에 닿습니다. 그리고 계속 걸으면 약 40분 후에는 수통골의 가장 유명한 명소인 수통폭포에 닿습니다. 수통폭포는 높이 약 8m의 맑은 물줄기와 주변의 소나무와 바위 등이 인상적인 명소입니다.
수통폭포를 통과하면 경사가 서서히 높아지기 시작해 약 20분 후 금수봉에 닿습니다. 금수봉 정상에서는 계룡산국립공원의 중심부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하산 시에는 올라온 길을 이용합니다.
수통골2코스 (원점회귀)
- 구간: 수통골탐방안내소~도덕봉~자티고개~금수봉~빈계산~주차장
- 소요시간: 5시간 30분
- 난이도: 중급
수통골2코스는 수통골탐방안내소에서 출발해 도덕봉, 자티고개, 금수봉, 빈계산을 모두 연결하는 원점회귀형 코스입니다. 수통골지구의 모든 주요 봉우리를 감상할 수 있는 가장 폭넓은 코스입니다.
탐방안내소에서 출발해 도덕봉으로 향하는 시작부터 가파른 오르막이 등장합니다. 오르막을 따라 약 40분 걷다 보면 도덕봉에 도착합니다. 이 곳에서는 수통골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약 30분간 능선을 타고 자티고개로 내려가게 되는데, 이 구간의 경치가 가장 뛰어납니다. 이후 금수봉으로, 그리고 빈계산으로 능선을 따라 이동합니다. 오르내리는 구간이 많아 운동효과가 큰 코스입니다.
민목재-자티고개 예약탐방로

- 구간: 민목재지킴터~관암산~백운봉~자티고개
- 소요시간: 2시간 30분
- 난이도: 초중급
마지막은 계룡산 민목재 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한 사람만 방문 가능한 민목재-자티고개 코스입니다. 수통골의 생태계를 보존하면서 등산객들이 안전하게 숲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하루에 420명의 인원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매년 5월 18일~6월 16일, 그리고 10월 12일~11월 10일의 정해진 기간 동안만 운영됩니다.
출발지는 민목재지킴터입니다. 이곳에서 예약 여부를 확인한 뒤 입산이 가능합니다. 관암산까지는 숲길을 따라 약 40분 소요되며, 대체로 평이하나 일부 경사지고 가파른 구간이 있어 그저 쉽다고만은 할 수 없습니다. 반면 관암산을 지나면 나머지 구간은 숲이 울창해 시원하고 수월합니다. 정상을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생태계를 탐구하기 위한 코스이기 때문에, 어린이나 노인에게도 추천할 만합니다.
계룡산 벚꽃 축제

계룡산에는 4.5km의 벚꽃길이 조성되어 있는데, 이는 중부권 최대 규모입니다. 매년 3월말부터 4월초 시기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만발하여 아름다움을 뽐내는데, 이 시기에는 계룡산 벚꽃축제가 진행됩니다. 동학사 일대에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니 즐겨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뿐만 아니라, 계룡산에서는 산신의 생일인 음력 3월 16일 전후에 산신제를 진행합니다. 민속공연, 전통 제례 등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한 해의 안녕을 함께 빌어볼 수 있습니다.
4월 중순 이후에는 황매화축제, 10월 중순에는 국화축제가 진행되며 가을에는 갑사 단풍이 유명합니다. 이처럼 봄/가을에 방문하면 특히 계절감 짙은 풍경을 마주할 수 있으니,이 시기에 게룡산을 찾을 계획이라면 축제도 구경해보시길 권합니다.
대중교통 가는길
- 대전역 → 107번 버스 → 동학사 하차 (90분)
- 현충원역 → 107번 버스 → 동학사 하차 (30분)
대중교통으로 계룡산을 찾아갈 계획이라면 동학사 코스를 추천합니다. 다른 계룡산 등산코스는 대중교통 접근이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대전역에서 107번 버스를 탑승하면 한번에 동학사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도보를 포함한 이동 시간은 약 90분입니다.
또는 대전역에서 지하철 1호선을 타고 현충원역에서 340번 버스를 타고 25분 이동한 뒤, 107번 버스를 타고 16분만 이동하여 동학사 정류장에서 하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107번 버스는 비교적 배차간격이 짧고, 지하철을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므로 현충원역까지 지하철을 탄 뒤 버스로 환승하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대전역에서 택시를 타고 한번에 동학사로 이동하는 방법도 선택 가능합니다. 이 경우 소요시간은 약 35분, 택시비는 29,000원이 예상됩니다.
계룡산 근처 관광지
동학사
계룡산 수통골 입구에 자리한 동학사는 계룡산 등산코스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들르기 좋은 곳입니다. 입구부터 사찰까지 1km 완만한 계곡길을 따라 걷다 보면 긴장감이 풀리고, 물소리와 나무 냄새가 몸에 스며듭니다. 동학사는 특히 봄철 벚꽃길이 아름답고, 여름철 깨끗한 계곡으로 유명합니다. 산행 후 30분만 투자하여 동학사까지 충분히 즐기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계룡저수지

계룡산 기슭에 자리한 계룡저수지는 산행 후 들러서 몸을 풀고, 노을을 바라보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안개가 없기 때문에 저수지에 산과 하늘이 맑게 비치는 모습을 바라보며 둘레길을 걸으면 힘들었던 하루가 차분이 정리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새소리와 바람소리 등을 벗삼아 쉬어가기 좋은 곳이어서, 계룡산 등산 후 또는 이와 별개로 들러도 좋은 장소입니다.
공주한옥마을

만약 1박 이상 하며 공주 시내를 둘러보고 관광하고 싶다면, 공주 한옥마을을 추천합니다. 공주 관광단지 내 위치한 한옥 숙박 및 체험 시설로 황토 구들장, 한복대여, 국궁, 전통혼례, 다도, 도자기 빚기, 떡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건축양식은 한옥이지만, 내부는 현대적이기 때문에 이용에 불편함은 전혀 없을 것입니다.
갑사 지구 향토음식촌
갑사 관광지구 입구에는 여러가지 향토음식을 파는 식당들이 많습니다. 때문에 산행 후 지친 체력을 건강한 음식으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산채비빔밥, 파전, 도토리묵밥, 더덕구이, 버섯찌개, 산나물 된장찌개 등이 주 메뉴이며, 오리훈제, 백숙, 토종닭 요리도 맛볼 수 있습니다. 모두 산행 후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소진된 영양분을 보충하기에 적합합니다. 일부 메뉴는 예약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